[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故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로 추정되는 한 스태프가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Advertisement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선균 스타일리스트가 쓴 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세트장에서 촬영 중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중인 듯한 이선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이어 해당 사진 속에는 "늘 다정하고 따뜻했던 우리 오빠. 피팅 때마다 의견 존중해 주시고 믿어주셨던 나의 오빠. 이 옷 픽스! 착장이 너무 이쁘다며 뭘 입을지 고민하셨던 오빠가 벌써 그리워요"라고 추모글이 담겼다.
그는 "너무나도 멋지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빠가 주셨던 그 큰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 갈게요"라며 "오빠 덕분에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이선균은 지난 10월 마약 투약 의혹 논란이 불거지고 두달 여 뒤인 지난달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달 29일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