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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장급 이상으로 승진한 인원이 32명(사장 27명·부회장 4명·회장 1명)이었으나, 올해는 38명(사장 27명·부회장 11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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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그룹은 작년 10월 인사를 단행한 미래에셋(7명↑)이었다. 지난해에는 2명이었으나, 이듬해에는 창업 멤버들의 용퇴와 세대교체로 9명(부회장 6명·사장 3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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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해 8명을 사장단으로 승진시킨 삼성은 올해 삼성전자 김원경·용석우 사장과 삼성물산 이재언 사장 등 3명의 승진자를 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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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진자들의 평균 연령은 55.3세에서 56.3세로 1.0년 높아졌다. 부회장급 이상을 제외한 사장급 승진자들의 평균 나이는 55.5세에서 57.0세로 1.5년 상승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