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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프로필을 보던 이혜영은 "연예인 병이 세게 왔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미르는 "저는 항상 얘기한다. 연예인은 연예인병에 한 번 걸려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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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연예인들에게) 조언 한 마디씩 해달라"고 밝혔고 미르는 "연예인병 걸려도 된다. 연예인병의 완치는 어떻게 되냐면 바닥으로 떨어져보면 자연스럽게 병이 낫는다. 근데 항상 얘기하는 게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나아야 한다"고 뼈있는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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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앞으로 결혼할 여자가 볼 수도 있다. 저렇게 짠돌이랑"이라고 말했고 미르는 "쓸 때는 잘 쓴다"고 밝혔다. 이에 이혜영은 "여자친구한테 얼마까지 써봤냐"고 물었고 "전 계산을 할 수가 없다. (연예인) 병 낫기 전에 그 정도"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가장 많이 쓴 게 얼마냐"는 질문에 미르는 "현금을 드린 적 있다. '용돈 줄게'하는 게 멋있어 보였다. 삐처리 되냐"고 금액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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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는 왁싱을 주기적으로 한다며 "한두 달에 무조건 한 번 왁싱을 한다.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하면 못 끊는다. 그냥 너무 깔끔하다. 위생적으로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신규진은 "민망하지 않냐"고 했고 미르는 "처음엔 민망했다. 사우나 같은 데 가면 어르신 분들이 쳐다본다. 근데 이제 그것도 즐긴다. 저는 다리털도 다 민다"고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