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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기획 장재훈 김성욱, 연출 박상훈 강채원, 작가 고남정,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12회에서 강태하(배인혁)는 어머니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죽지 않을 만큼 해독제'를 먹는 모험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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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하의 묘책에 의해 윤씨부인(진경)은 장50대와 교동 유배, 황명수(이준혁)는 참형에 처해졌고, 운명이 바뀌면서 연우 어머니 책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열녀비도 사라졌다. 또한 박연우의 브랜드 '연우'는 대박이 났고, 강태하의 심장 또한 깨끗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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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박연우는 운명을 개척하기로 결심한 바. 어의 행차길에 길을 막고 "조선의 여인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열녀비를 세우려고 집안을 위해 가짜 열녀를 만들려는 잘못된 관행을 폭로했다.
그러나 당시 조선의 의술의 한계로 인해 끝내 강태하는 숨을 거뒀고, 앙심을 품은 황명수에 의해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사이 배롱꽃이 다 진 것을 본 현대의 강태하는 연우에게 무언가 안좋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슬퍼했다.
그러나 다시 배롱꽃이 흩날리면서 놀랍게도 연우는 다시 현대로 돌아왔고, 둘은 깊은 포옹으로 꽉찬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다녀왔고. 너무 늦지는 않은거요"라고 눈물을 글썽인 박연우는 "오랜시간 나를 위해 기도한 당신의 바람을 들었소. 그리고 그 바람이 드디어 내 운명이 되었네요"라고 했고, 강태하는 "이제 연우씨와 나의 운명이에요"라며 재회를 반겼다.
이어지는 쿠키영상엔 결혼식 장면이 담겼고, 박연우는 "도장찍었으니 이제 내것이오"라며 강태하와 깊은 키스를 나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