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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놀던언니 팀'과 '짝꿍 팀'으로 나뉜 출연진은 '절친 모드'를 해제하고 '도전 100곡' 미션으로 '승부 모드'에 돌입한다. 대결에 앞서 레이나는 "'도전 1000곡'에서 우승한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이에 이지혜는 "난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집에 금 열쇠도 있다"고 받아친다. 레이나가 "나도 금 열쇠가 있다"고 다시 응수하자, 이지혜는 "큰 거! 한 돈짜리 말고 한 냥짜리 맞아요?"라며 기싸움을 폭발시킨다. 레이나는 결국 "언니 무서워요"라며 한발 물러서고, 기세에 눌린 트루디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십수 년 만에 축하 인사를 건네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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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미션 중, '놀던언니 팀'은 하이디 '진이'부터 엄정화의 '초대'까지 성공하며 90년대 바이브를 폭발시키지만, 아이브나 블랙핑크가 부른 최신곡이 나오면 서로 눈치를 보며 주춤한다. 이때 자신 있게 마이크를 잡은 자이언트 핑크는 의외의 K-POP 소화력을 과시하는데, "나 장원영이야!"까지 외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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