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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백종원' 이장우, 요식업계 큰 손 가능성?…닭강정 주문 폭주에 불고기 강정 '임기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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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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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리틀 백종원'이다. 현실 사장님은 역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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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동집에 이어 순댓국집을 오픈, 요식업계 큰손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 이장우가 카메라 앞에서도 놀라운 임기응변을 보여줬다.

1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 10회에서는 세계에서 단위 면적 당 미슐랭 식당이 가장 많은 미식의 도시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한식주점 프랜차이즈 운영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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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지난해 말 우동집에 이어 24시간 순댓국집을 새로 열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출처=tvN
현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 이날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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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1호점 점장인 이장우는 닭강정 주문이 폭주하자, 서빙부에 더 이상 주문받지 말 것을 요청한 뒤 새로운 요리를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불고기를 튀겨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갈비통닭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더라"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한 이장우는 불고기강정을 신메뉴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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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강정에 기존 닭강정 소스를 더했는데, 맛은 일품. 손님들은 "맛있어"라며 순식간에 접시를 비웠다.

한편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팜유 왕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이장우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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