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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머리를 35분대에 다 말려면 초집중을 해야 한다. 시험 볼 때 시간이 넘으면 실격이다. 해야 할 일을 못하면 불안한 성격이다. 책임감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라며 펌 실습 연습에 집중했다. 이어 "쉬는 시간이라고 해봐야 중간에 화장실 한 번 갔다 오는 정도다. 미용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해보니까 재미가 있다. 시험을 봐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긴 하는데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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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친구가 한 명 생겼다"라며 자랑하기도. 이지현은 "아기 엄마인데 나보다 너무 어리다. 내 나이가 제일 많다. 확실히 20대 초반 친구들이 많다. 젊은이들 속에서 묵묵히 열심히 하고 있다. 젊은 친구들이 떠들면 듣고만 있는데 재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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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앞서 그는 "고립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을 만나야겠다고 결심을 해서 뭐가좋을까 고민을 했다. 헤어디자이너를 하면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더라.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