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마침내 카림 벤제마를 품을 수 있을까.
벤제마는 올 겨울이적시장의 핫 가이로 떠오르고 있다. 벤제마는 지난해 여름 계약이 만료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유니폼을 입었다. 전년도 발롱도르 수상자의 사우디행에 모두가 놀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무려 354골을 폭발시킨 벤제마는 돈을 ?아 사우디로 향했다. 계약규모는 2억유로에 달했다.
하지만 사우디서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벤제마는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지만, 전임자인 누누 산투 감독과 불화설이 나왔다. 공교롭게도 누누 감독이 경질된 후 첫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벤제마는 최근 6차례나 훈련 불참 기사가 나오는 등 사우디 탈출을 원하는 모습이다.
여전한 기량을 갖고 있는 벤제마를 향해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이 단기 임대로 벤제마를 데려오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도 벤제마 영입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16일(한국시각) 트리뷰나는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1월 새로운 공격수를 노리는 아스널에 벤제마 영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재밌는 것은 벵거 감독이 과거 벤제마 영입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당시 리옹의 에이스였던 벤제마는 떠오르는 공격수로 각광을 받고 있었다. 프랑스 출신 유망주라면 사족을 못쓰는 벵거 감독은 벤제마 영입을 추진했지만, 거절당했다. 벤제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카 등과 함께 칼락티코 2기 멤버로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고, 역대급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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