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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2006년에 데뷔해서 17년하고도 2개월 숙소 생활을 하다가 작년 8월에 독립을 하게 됐다"고 이사한 새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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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마지막으로 옷 산 게 3~4년 전인 거 같다. 다른 거에 소비 안 한다"며 "관심 있는 건 전자기기와 넉넉한 냉장 저장공간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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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게임하면서 영상이 들어오냐"고 물었고 규현은 "들어온다"고 밝혔다. 규현은 "(멀티태그킹에 대한) 강박이 있는 거 같다. 한가지만 하면 시간이 아깝다. 멀티태스킹을 할 때 80%씩은 들어온다. 시간 절약도 되는 거 같다"고 밝혔다.
헤어 드라이까지 한 규현이 간 곳은 마트. 규현은 "평소에 꾸밀 일이 없지 않냐. 제가 사복을 입을 일이 없다"고 밝혔고 박나래는 이에 공감했다.
창고형 대형마트에 간 규현은 "예전에는 숙소 이모님께서 식재료들을 사두셨는데 이제는 제가 다 관리하다 보니까 (냉장고를) 짜임새 있게 만들고 싶다. 식재료 소분하는 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 지점 저 지점도 가본다. 가면 매장 스타일이 다 다르다. 그런 거 체크하러 가는 것도 재밌다"고 밝혔다.
미리 살 것을 정해 놓고 가 충동구매가 없다는 규현은 술 코너에서 멈칫했다. 카트를 채울 정도로 술을 쓸어 담았지만 규현은 "계획된 거다. 생각보다 덜 샀다"고 밝혔다. 충동구매가 없다는 규현은 무려 87만 9000원을 지불했다.
규현은 "제가 매일 술 마시는 사람으로 알더라. 유일하게 하는 게 술밖에 없다. 사람들이 조정뱅이 몸에도 안 좋은 거 많이 마신다 하지만 자기들은 몸에 안 좋은 거 다 한다. 탄산 먹지 커피 마시지 담배 피지. 고주망태 되고 주사부리는 것도 아니고 풍류를 즐긴다는 건 누군가와 함께 할 때 더 배가되는 것"이라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방 안에는 와인 셀러와 술장고까지 갖춰져 있었다. 규현은 "혼자 마시려면 3년은 걸리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