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너무 다른 남편 오상진의 새해 계획에 경악했다.
22일 김소영은 "수아 댄스학원 간 동안 상진에게 2024년 계획을 말해보라 했더니 곰곰이 생각한 뒤 외국어 공부라고 해서 충격먹음"이라고 했다.
김소영은 "우린 참 달라… intp과 사는 법"이라며 ESTJ인 자신과 너무 다른 INTP 오상진의 생각에 놀라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김소영은 "지난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다. 길에서 뵙는 많은 분들도 예정일이 언제인지 반갑게 물어봐 주시고 곧 만삭이 될 시기인데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다 보니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적당한 시점에 말씀을 드려야겠다 생각했다"며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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