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쌍둥이 임신 루머에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홍현희 윤혜진 이재원 윤태진이 출연하는 '태어난 김에 생계일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홍현희는 이날 '연예대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그날 노출도 있고 살이 좀 빠졌다. 톱 연예인 다니는 피부과 의사분이 '홍현희 씨 아이도 있고 늘어난 이걸 확실하게 좀 하고 싶지 않냐'고 하더라"라고 시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빛나는 비주얼보다 더욱 관심을 받은 건 바로 임신설이었다. 드레스에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은 홍현희를 보고 맘카페를 중심으로 임신 루머가 제기된 것이다.
홍현희는 "상 받으면 해명하려고 했는데 상을 못 받아서 해명을 못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임신이 아님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그는 "제이쓴이 출산 후 내 모습을 보더니 우울해 보인다고 해서 출산 50일 만에 바람쐴 겸 방송을 하게 됐다. 그 후 복귀했다고 소문이 나서 계속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똥별이와 제이쓴이 애착 형성이 너무 잘 됐다. 제이쓴이 나가면 울고 내가 나가면 웃는다. 엄마가 '너는 돈이나 벌어라'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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