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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은이 맡은 '강나언'은 성수 에이전시의 최연소 마케팅팀장이다. 능력도 출중한데 성공을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겠다는 추진력 덕분에 손대는 기획마다 성공한다. 하지만, 까칠하고 칼 같은 성격이라 주위에 적이 많다. 가뜩이나 나언의 뒤통수를 노리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나언은 한심하게 여기던 인턴 소은호와 영혼이 바뀌며 좌충우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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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미(양혜지 분)와 차정우(김호영 분)는 강나언, 소은호 사이 사각 러브라인으로 얽혀 있다. 도유미는 나언의 입사 동기로 항상 나언에게 다정했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나언의 말에 상처가 쌓이고 있었다. 게다가 오랜 기간 짝사랑해 온 차정우도 나언만 바라보고 있어 결국 흑화하며 나언에게 고통을 안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외모도 능력도 인성도 뭐 하나 모난 게 없는 나언의 입사 동기 차정우는 8년째 나언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그저 나언의 곁을 맴도는 것으로 위치를 지키던 차정우는 갑자기 등장한 소은호로 인해 집착과 질투심 폭발을 겪게 된다. 우정과 사랑, 그 사이 놓인 도유미와 차정우가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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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성수 에이전시의 대표이자 나언의 멘토 민희정(안연홍 분), 성수 에이전시 마케팅 2팀의 팀장으로 나언을 견제하는 남팀장(김별 분), 성수 에이전시의 모회사인 세계그룹 임원인 한이재(박기덕 분)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성수 에이전시 일원 중에는 이름부터 기가 막힌 성수동(김영재 분), 서울숲(연지현 분)도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매력 넘치는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그려갈 성수 에이전시 오피스 라이프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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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