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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적 명성의 정통 클래식 음악가들로 주로 표지를 장식해왔던 '월간 객석'이기에 창간 이래 지난 40년간 국내외를 모두 통틀어 팝페라가수를 단독으로 표지의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경우는 지난 2000년 5월호의 커버스토리였던 이탈리아의 팝페라가수 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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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임형주가 국내 팝페라가수로서는 창간 40년만에 역대 최초로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된 데에는 그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팝페라계의 선구자'이자 '원조 팝페라 월드스타'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해온 것은 물론 한국 팝페라/크로스오버계의 독보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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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 또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인 김용호 작가가 맡아 임형주의 전혀 다른 모습을 끄집어내며 그간 임형주가 촬영했던 다른 여러 매체들의 표지사진들과는 차별화된 표지 및 내지 사진들이 알차게 수록돼있다고 그의 소속사는 함께 전했다.
현재 '월간 객석' 2월호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