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뮤직비디오 속 달달한 연인 분위기와 달리, 촬영장에서는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탄소년단 채널 'BANGTANTV'에는 'Love wins all MV Shoot Sketch - 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뷔가 아이유가 연인 연기를 펼친 아이유의 선공개곡 'Love wins all'(러브 윈스 올) 뮤직비디오 촬영 영촬현장이 공개됐다.
촬영 쉬는 시간, 뷔는 "콘티에서 제가 포효하는 장면이 있다. 소리를 안 질러본 것 같아서 차에서 연습하고 온 게 죄입니까? 열심히 하겠다고 차에서 연습하겠다는데 그거 가지고..."라며 아이유와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는 "인정합니다만 우리 촬영하는 것 때문에 목이 쉰 게 아니지 않나. 그걸 나한테 다 덮어씌우려고 한다"라며 맞섰고 뷔는 "너무 T 아닌가?"라며 어리둥절했다. 아이유는 "나 F야. 너 T야?"라며 뷔에게 물었고 뷔는 "나도 F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는 "난 연습을 다 해왔어"라며 자신만만했고 뷔는 "근데 목소리가 왜 이렇게 갔어?"라고 다시 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 본격 군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선공개 곡 'Love wins all'를 공개했으며 3월2일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를 개최한다. 총 18개 도시를 방문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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