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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현은 각방살이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난 조우종처럼 기생 살이는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절친 조우종은 "각방이면 다 똑같지 않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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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조우종은 "김준현 코골이는 내가 겪어 봤는데 진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다. 아내가 집 나가지 않은 게 다행이다. 정박으로 골면 세게 골아도 맞춰서 자면 되는데 엇박으로 골더라. 환장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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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아내가 검소한 편이다. 옷을 사면 해질 때까지 입어서 그런 게 좀 짠해서 돈 벌 때니까 좋은 거 입으라고 했다. 명품을 입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못 쓴다. 남편 고생하는 거 알아서 못 쓰는 거다"라고 했지만, 김준현은 "쓴다. 시원하게 쓰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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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하나 산 거 아니냐"고 했고, 김준현은 "하나면 내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겠냐"며 울컥했다. 그러나 이내 "오래 입긴 한다. 두세 개로 돌려 입는다. 그 대신 나는 그 뒤로 좋은 옷 사 입으라는 말은 절대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