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세미루(맨유)가 '카드 노이로제'에 걸린 듯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옐로카드를 받은 카세미루의 반응이 역대급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2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리그 4경기 무패(3승1무)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출격한 카세미루는 전반 37분 매티 캐쉬에 대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데일리스타는 '카세미루가 캐쉬와 접촉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캐쉬는 그라운드에서 몸을 던졌다. 심판은 카세미루에게 반칙을 선언하고 옐로카드를 꺼냈다. 카세미루는 두 팔을 뻗고 심판에게 기도한 뒤 혼란스럽게 주위를 둘러봤다. 심판 판정 정정을 기다리는 듯 보였다'고 했다. 카세미루는 EPL 진출 뒤 레드카드를 받는 등 '카드'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역대 최고의 반응', '깜짝 놀란 카세미루', '밈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카세미루는 경합 13회, 태클 9회 등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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