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드디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대체자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마침내 케인을 대신할 세계적인 공격수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대대적 변화가 있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동안 팀의 '주포'로 활약했던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864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의 직접적인 대체자를 구하지 않았다.
팀토크는 '임대 영입한 티모 베르너는 최전방 공격수로 한정하긴 어렵다. 다행히도 히샬리송이 23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새 공격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케인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A급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반 토니(브렌트포드)는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이적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 첼시, 맨유 등이 8000만 파운드에서 1억 파운드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조너선 데이비드(릴),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로테르담), 기프트 오르반(헹크) 등도 지켜보고 있다. 토트넘이 케인 대체를 위해 어느 정도의 예산을 책정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지출이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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