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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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원미연의 모친이 14일 세상을 떠났다. 원미연은 큰 슬픔에 빠졌으나 가족들과 함께 모친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고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 거행된다. 장지는 여주 가족묘로 결정됐다.
1965년 생인 원미연은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로 데뷔, '이별여행' '조금은 깊은 사랑' '위로해 주세요'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여가수로 사랑받았다. 특히 1992년 발매한 3집 앨범은 강수지, 서태지 등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명반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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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는 방송국 엔지니어 박성국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이후 가수 활동 대신 라디오 DJ 활동과 라이브 하우스, 식당 운영 등에 집중했던 그는 2017년 싱글 앨범 '소리질러'를 발표, 오랜만에 팬들을 반갑게 했다. 또 2021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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