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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전통 강호인 동서울팀은 많은 인원임에도 체계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는 전원규(23기, SS)에서 박경호(27기, S1)로 훈련부장이 변경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광명스피돔에서 겨울을 보낸 동서울팀은 영종도 차량 유도훈련을 통해 스피드 보강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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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팀, 실내 자전거 트레이닝센터 임대로 평소보다 훈련량 대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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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훈련 방식은 이번 동계시즌에 처음 도입한 훈련 방식으로 신양우(1기, B1), 남태희(4기, B2)를 비롯해 곽훈신(15기, B2), 김지식(23기, A2) 등 팀원 대부분이 참가해 그 여느 해보다 훈련 열기가 높다고 한다. 곽훈신은 "추위가 덜한 날에는 도로 훈련을 중심으로 추위로 인해 도로 사정이 좋지 못할 경우, 실내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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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팀은 오성균(7기, B1), 천호성(18기, A1), 박성호(13기, A2), 조성래(8기, A2) 등 주요 선수들 대부분이 부산 경기장에 나와 알차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광주팀, 나주·광주 지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훈련 프로그램 소화
광주팀은 나주권역 선수들을 중심으로 나주 노안면 지역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광주지역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노안면 지역에서는 정관(7기, B1), 임섭(5기, B1), 김민철(8기, A1) 등이 주축으로 다수의 선수가 모여 도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성오(5기, B3)는 "올 겨울 눈이 오기는 했지만, 곧바로 녹아 훈련 여건은 나쁘지 않다"며 "노안지역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의 훈련 열기가 대단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지역에서 훈련을 하는 김성현(17기, A2), 박훈재(11기, A2) 등 대부분의 선수가 꾸준한 훈련량을 자랑하고 있다"며 올 한해 호남팀의 전통 강호인 광주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동광주팀, 긴 거리 언덕코스 훈련으로 근지구력과 스피드 끌어올려
동광주팀은 광주와 장성 인근의 도로에서 평소와 같이 훈련 강도를 높이는 한편, 체계적인 실내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날씨가 따듯한 영향으로 도로 훈련 여건이 좋아 강도 높은 인터벌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긴 거리 언덕코스를 오르고 내리는 훈련을 통해 근지구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진규(25기, A1)는 "노태경(13기 A2), 이태운, 전경호(이상 26기, A1), 김다빈 (26기, A3)등 주축 선수들이 빠짐없이 훈련에 참여하며 알차게 겨울을 보내고 있으며, 설 명절 이후에는 창원에서 전지 훈련 중인 수성팀과의 연합 훈련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팀 내 이태운과 전경호의 컨디션이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전주팀, 실내 훈련 프로그램 충실하게 소화
날씨가 추워지며 벨로드롬이 이용이 어렵게 된 전주팀은 와트바이크 등 인도어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훈련을 대체하고 있다. 최래선(22기, S1), 배수철(26기, A1), 유지훈(20기, A1), 임대승(18기, A2), 유다훈(25기, S3), 김종재(12기, A3), 고재성(11기, B3) 등 팀 선수들이 빠짐 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나 유다훈 등 젊은 선수들은 시합을 앞두고 광명에 미리 올라와 전지 훈련을 하며 실전 적응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가평, 청평팀, 광명 스피돔에서 맹훈련
추워지기 직전까지 도로 훈련에 집중했던 가평팀은 겨울이 시작되며 광명과 가평을 오가며 올 시즌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정현호(14기, A2)를 중심으로 새내기 유연우(28기, B1)까지 7∼8명이 광명스피돔을 찾아 맹훈련 중이다. 가평팀은 벨로드롬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새내기인 유연우를 중심으로 긴 거리 인터벌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청평팀도 최근영(19기, A2), 손재우(24기, A2), 강진원(21기, A1), 이규봉(7기, B1), 임경수(24기, A3) 등 대부분의 선수가 광명 전지 훈련에 나서며 2024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동서울팀과의 연합 훈련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이규봉, 손재우, 강진원의 회복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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