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데뷔 이후 최초로 사극에 도전했다.
오는 3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는 세자가 세자빈으로 간택된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몰입도 높은 서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흥행을 이끈 김지수, 박철 작가가 다시 손을 잡은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골든타임', '킬미, 힐미'로 흡입력 있는 연출을 선보인 김진만 감독이 합세해 새로운 '사극 로맨스'를 만들어낸다.
수호는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형의 '신개념 세자' 이건 역을 맡았다. 이건은 어디서나 시선을 끄는 미모의 소유자로,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한 성격으로 인해 신하들의 걱정을 받는다. 하지만 사실은 상황과 사람에 따라 카리스마와 잔망스러운 애교를 넘나드는 능한 처세술을 구사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인물이다. 수호가 첫 도전하는 사극에서 어떤 모습으로 새로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신개념 세자 이건으로 등장한 첫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이건(수호)이 궁궐과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며 수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장면. 이건은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무언가를 꿰뚫어 보듯 통찰력 있는 눈빛과 다정한 미소까지 지으며 독보적인 세자의 위엄을 발산한다. 따스함과 차가움의 분위기를 자유로이 오가며 열일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보이는 이건의 '슬기로운 세자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걱정 제로' 삶을 살던 세자가 보쌈을 당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더욱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수호는 "이번에 '세자가 사라졌다' 이건 역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하게 됐다.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고, 시청자분들께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라고 첫 사극 도전에 대한 벅찬 심정을 밝혔다. 또한 "좋은 감독님, 작가님들, 많은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나가고 있으니 3월 9일 첫 방송되는 '세자가 사라졌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함께하는 동료들에 대한 애정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수호가 사극 첫 도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진중한 연기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라며 "수호는 촬영 때마다 넘치는 에너지와 연기에 대한 깊은 고찰로 시청자분들께 감동와 웃음, 박진감을 선사할 것이다. 수호가 세자 이건으로 맹활약을 펼칠 '세자가 사라졌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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