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이 '파묘'의 흥행에 감격했다.
1일 이도현은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 직접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도현은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도현은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 마무리 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물.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공포 3부작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한편, 이도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화제작 '파묘'는 절찬 상영 중이다.
이하 이도현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도현입니다!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저희 영화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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