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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던 배우 류경수의 소탈한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노포 식당을 좋아한다는 류경수는 매니저와 함께 예스러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한 식당을 찾았다. 자리를 잡고 앉은 그는 가게 사장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가게를 둘러봤다. 이어 잔술에 푹 빠졌다는 류경수는 잔술을 찾아 한 시간여를 걸어왔지만, 찾던 가게가 사라져 멘붕에 빠졌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잔술을 파는 가게를 찾게 됐고 이를 즐기는 모습은 여유로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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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경수는 시장 내 통닭 맛집에서 찐친 배우 허준석과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더니 류경수는 허준석의 직설 화법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게다가 류경수는 가수 아이유와 찐친이라는 허준석이 커피차를 선물 받은 일과 함께 무대에 섰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대화를 즐기며 찐 우정을 과시했다. 한참 대화가 이어지던 중, 류경수는 외모 때문에 나이 많은 신입생으로 오해받았던 대학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허준석 또한 노안 외모 때문에 배우 조진웅과 선후배 관계를 잘못 알았던 때를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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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의 열일 모먼트도 그려졌다. 그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회사 대표인 싸이와 전화로 피드백을 주고받는가 하면 신곡 관련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후 회의 시간에는 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회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고, 직원들을 향한 아낌없는 조언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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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88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9%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또한 4.3%로 같은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토요일 밤 꿀잼을 선사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