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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는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며 "3월 9일 마지막 녹화다.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이 참여하는 마지막 녹화는 오는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 녹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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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자이자 '전국노래자랑'의 상징 송해가 하차한 후 이 MC 자리는 방송인이라면 모두가 눈독 들이던 것이었다. 때문에 여러 인물들이 거론됐고 결국 김신영으로 확정됐다. 김신영은 발탁 당시 2003년 데뷔후 쉴 틈 없이 TV와 라디오, 무대 등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것, 특유의 친화력과 노련미, 공감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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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의 상징이자 선임자이신 고(故) 송해 선생님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일요일의 막내딸' 답게 때로는 통통 튀는 재롱을 피우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기도 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희로애락을 나누는 데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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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진행은 1년 6개월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