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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는 그간 소녀시대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우리는 아직 열린 결말이다. 나중에 20주년, 25주년, 30주년이 됐을 땐 뮤지컬 '맘마미아'에 나오는 다이나모스처럼 무대에 오르는 걸 꿈꾼다"며 "예전에 팬들이 분석해 놓은 글을 봤는데, 멤버들끼리 혈액형과 MBTI를 비롯해 놀라울 정도로 균형감이 잘 맞더라. 심지어 성도 다 다르다. 무엇보다 멤버들이 진짜 착하다. 거친 파도를 항해해 왔지만, 나쁜 마음을 먹거나 서로를 질투하지 않는다. 서로가 잘 되는 게 좋은 거라는 이치를 금방 깨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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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만났을 때 일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그는 "'나 왜 이렇게 잘 안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땐, 다른 멤버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영향을 받는다"며 "서로 밀고 당겨주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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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