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매출의 증가세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로 소용량, 가성비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파악된다. 또한, 편의점의 주 고객층인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제품을 내세운 전략도 주요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소용량 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인기 캐릭터와 협업하는 등 편의점 고객을 겨냥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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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은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80년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커피다.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슬레 커피 전문가가 선별한 정통 커피로, 커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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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고물가로 외식 부담 역시 높아진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서는 한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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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F&B,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 담은 쿨피스 에이드로 MZ세대 겨냥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차별화' 전략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 동원F&B는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해 '쿨피스 에이드' 잔망루피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MZ 세대에게 친숙한 잔망루피 캐릭터를 활용한 6가지 디자인을 신제품 '쿨피스 에이드' 패키지에 녹여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쿨피스 에이드'는 대표 유산균 음료 '쿨피스'에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배양액 등을 강화한 제품으로, 당 함량이 컵 유산균 음료 제품의 평균보다 30% 이상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