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접촉 사고 피해에도 친절을 베푼 미담으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함은정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6일 스포츠조선에 최근 화제를 모은 과거 미담글에 대해 "오래전 일이고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감사하게도 관심 가져주셔서 민망하고 부끄러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25일부터 공개되는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도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앞서 함은정은 자신의 차를 들이받은 접촉 사고 상대에게 친절을 베푼 일화가 뒤늦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제주도에서 함은정 실제로 봤다"라는 작성자 A씨의 2020년 경험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이글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제주도에 있는 카페를 가다, 주차돼 있는 함은정의 외제차 오픈카에 사고를 냈다.
A씨는 "혼자 있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계속 울었는데 (함은정이) 이것도 인연이라고 밥 사준다고 하고 차 반납해야 하는데 운전 못하겠다고 했더니 대리기사 불러준다고 하더라"라며 "보험 기사 기다리는 동안 커피도 사주시고 갖고 있는 거라면서 과자도 주고 너무 친절하고 천사인 줄"이라고 떠올렸다.
여기에 해당 게시물 댓글로 함은정의 또 다른 미담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아역배우 엄마라는 B씨는 "아이도 너무 예뻐하시고 엄마들에게도 털털하게 잘 해주셔서 늘 생각하면 감사하고 기분 좋은 분"이라고 칭찬 댓글을 남겼다.
1996년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함은정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재데뷔 했다. '보핍보핍' '롤리폴리' '크라이 크라이' 등 히트곡을 남겼고,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는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속아도 꿈결' 등에 출연했다. 오는 25일부터는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 나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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