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역대 토트넘 공격수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다. 물론 2008년 이후 트로피를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두 번의 리그 우승, 여덟 번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네 차례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1972년과 1984년엔 유럽대항전에서도 우승했다. 이것은 그들의 공격수 덕분이다. 그들의 성공과 세계적인 능력에 맞춰 토트넘 공격수 10명을 뽑았다'고 보도했다.
'현직 캡틴' 손흥민은 8위에 랭크됐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공격수일까? 이 목록을 위해 그를 공격수로 분류했다. 그가 9번이었다면, 더 높은 순위였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런던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16년 여름 떠날 것을 고려했다. 그는 인내했고, 토트넘의 전설이 됐다. 그는 2024년 3월 현재 토트넘에서 158골-86도움(396경기)을 기록했다. 그는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새 구장에서 최초로 골을 넣은 선수 등 그는 상징적인 순간에서 그보다 더 나은 공격수는 거의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위는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뛴 로비 킨이었다. 306경기에서 122골-32도움을 남겼다.
9위는 마크 팔코였다. 1978년부터 1986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다. 214경기에서 87골-3도움을 기록했다.
7위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활약한 저메인 데포였다. 363경기에서 143골-31도움을 했다.
6위 테디 셰링엄은 두 차례에 걸쳐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1992~1997년, 2001~2003년 활약했다. 277경기에서 124골-40도움.
5위는 게리 리네커였다.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 122경기에서 74골-5도움을 배달했다.
4위는 마틴 치버스. 1968년부터 1976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367경기를 소화했다. 174골을 넣었다.
3위 바비 스미스는 1955년부터 1964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다. 317경기에서 208득점했다.
2위는 지미 그리브스였다. 1961년부터 1970년까지 379경기에서 266골을 넣었다.
대망의 1위는 해리 케인이었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430경기에서 278골-64도움을 남겼다. 그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했다. 이 매체는 '케인은 토트넘의 기록적인 골잡이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지만, 토트넘 팬들의 영웅으로 여겨진다. 트로피는 없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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