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수가 영자만을 바라보며 '사이버 연애'도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6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선 '러브 캠프'가 진행됐다.
영수는 영자, 현숙과 2대 1데이트에 나섰다. 식사 후 1대 1로 이어진 대화 자리에서 영자와 영수는 주어진 30분의 시간을 훌쩍 넘겨가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감대를 형성해갔다.
영자는 "일과 사랑 중 택하라면 일을 택하는 사람이 좋다. 일에 열중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편이다"라고 했고 영수 역시 "저는 기다릴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날 기회가 오지 않겠냐"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 그러자 영자는 "일주일에 0.7번이 될 수도 있다"며 "이러고 싶진 않은데 바쁠 때는 진짜 바쁘다"라고 난처해했다. 그럼에도 영수는 "저는 사이버 상으로 만나는 것도 버틸 수 있다"며 영자를 안심시켰다.
연락 문제에 있어서도 이들에게는 별다른 걸림돌이 되지 못 했다. 영자는 "답장 텀이 길어서 썸이 깨진 경우가 많았다. 실없는 이야기를 잘 이어나가지 못한다"고 하자 영수는 "제가 이어나갈 수 있을 때까지 던지겠다. 재미 없으면 다음 거 던지면 된다"고 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순자는 솔로남녀들의 사주풀이를 해주기 시작했다. 영수와 영자의 궁합을 보던 순자는 영수에게 "꼭 잡으세요. 귀인이시다. 왜 끌렸는지 알겠다. 결혼하세요 둘이"라며 둘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영자가 부담스러워하자 영수는 이에 "제가 잘 할게요"라며 답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