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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항상 최고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매번 메이저 대회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자국에서 열린 1966년 국제축구연맹(FIFA) 우승을 달성한 뒤로 아직까지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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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잉글랜드는 전 포지션에 걸쳐서 약점이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단 공격진이 매우 강력하다. 이번 시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떠오른 해리 케인을 필두로 필 포든과 부카요 사카가 측면을 맡는다. 포든과 사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윙포워드다.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공격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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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도 이름값이 엄청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선수로만 구성됐다. 카일 워커, 존 스톤스,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걱정거리가 있다면 부상이다. 스톤스와 쇼는 매 시즌 잔부상을 달고 사는 유형이다. 이번 시즌도 부상에 허덕이면서 팀에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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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다.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도 팀이 역대급 부진에 시달리면서 무관 위기에 처했다. 케인이 처한 무관의 위기가 잉글랜드에서 극복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