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은 토트넘에 100% 헌신중."
토트넘 구단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10일(한국시각) 기브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캡틴 완장을 차고 매경기 진화하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위해 100% 헌신하고 있으며 토트넘 구단 또한 손흥민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HITC 등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지난 여름부터 협상을 진행중이며 업그레이드된 계약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현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 예정이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여름 이적기간 현금화를 고려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2025년 손흥민이 FA신분으로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
제이콥스 기자는 "손흥민이 만약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분명히 오퍼를 보낼 이번 여름이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그 오퍼가 협상 테이블에 오르면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 선수 입장에선 당연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빅토르 오시멘의 경우에도 사우디에서 3차례나 제안이 들어왔을 때 이를 지렛대 삼아 나폴리에서 좋은 조건으로 연장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에게도 물론 다른 구애자들이 있겠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에 100% 헌신하고 있다는 것 외에 어떤 신호도 없다"고 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이어 손흥민의 팀 공헌도를 순위로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올시즌 평균 평점은 7.35점으로 팀내 2위, 득점수는 13골로 팀내 최다골, 어시스트는 6도움으로 팀내 2위, 경기당 슈팅수도 2.5개로 팀내 2위, 맨오브더매치 4회로 팀내 1위, 경기당 키패스는 1.8회로 팀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이 매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재계약과 함께 해리 케인의 공백을 대체할 정통 9번,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새로운 선수를 물색할 가능성을 점쳤다. '올 시즌 티모 베르너, 히샬리송, 손흥민 등이 센터포워드 자원으로 활용되기도 했지만 이들 중 누구도 타고난 스트라이커는 아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9번 공격수 영입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이반 토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썼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토니가 포스테코글루 스타일과 잘 맞을 것으로 보고 시즌이 끝나는 대로 협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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