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문제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었던 것일까. 맨유를 떠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펄펄 날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놀라운 공격을 성공했다. 팬들은 텐 하흐 감독이 그에 대해 틀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에딘 테르지치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는 14일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도르트문트는 1, 2차전 합계 3대1로 승리했다. 두 팀은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8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산초는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킥오프 불과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일찌감치 이날의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데일리스타는 '산초는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남는다면 완전히 떠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격렬한 불화에 휩싸였다. 일부 팬은 텐 하흐, 또 다른 일부 팬은 산초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입장을 다시 정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앞으로는 텐 하흐보다 산초', '텐 하흐가 문제였다. 산초가 돌아왔다', '산초가 도르트문트로 떠나도록 한 것이 실수였다', '산초는 맨유를 떠난 게 최고의 결정이었다. 텐 하흐의 잘못을 증며했다. 산초는 분명히 재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산초는 한때 영국을 대표하는 재능이었다. 그는 맨시티에서 출발해 도르트문트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전 세계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산초는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3골, 2022~2023시즌 리그 26경기에서 6골을 넣는 데 그쳤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텐 하흐 감독과 정면 충돌해 논란을 야기했다.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경기 제외를 두고 '태도문제'라고 했다. 산초는 '나는 불공평한 희생양'이라고 반박했다. 산초는 경기는 물론, 훈련에서도 제외됐다. 결국 그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했다.
산초는 이날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147경기에서 52번째 골을 넣었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곤 82경기에서 12골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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