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노현희가 토사곽란과 탈수현상으로 119에 실려갔다고 고백했다.
노현희는 15일 "토사곽란에 탈수현상까지 일어났던. 하루종일 운전하면서 다니다 고속도로에서 결국 터지고 말았다"면서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노현희는 "계속 운전대 앞에 비닐봉지 놓고 피토하면서 운전하다 갓길에 차 세워놓고 잠시 기절. 도시개발공사 화장실까지 겨우겨우 기어가 문좀 열어 달라고 부탁해 피토에 혈변까지, 119 누르고 또 기절"이라며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실려간 사실을 알렸다.
이어 "촬영때 말고 처음 구급차도 타보고 가장 빨리 응급처지 받을 수 있는 병원에 갔는데 구급대원님들께 너무 고마워서 글을 올리게 됐다"며 친절하고 신속하게 아픈 자신을 돌봐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노현희는 "블랙박스에서 피토하면서 살려 달라고 찍힌게 내 마지막 영상 이려니~할 정도로 무서웠던 순간 발빠르게 대처 해주신 응급대원님들 덕에 살아 났다. 또 요즘 병원에 의료진도 부족하다는데 저는 다행이 좋은 의료진을 만났다"고 의료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노현희는 "모두 건강 하시어요"라고 덧붙였고, 이를 본 지인들과 팬들은 "큰일날 뻔했다" "건강이 최고다" "아프지 말길"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다" "고생 많았다" 등의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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