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노현희가 토사곽란과 탈수현상으로 119에 실려갔다고 고백했다.
노현희는 15일 "토사곽란에 탈수현상까지 일어났던. 하루종일 운전하면서 다니다 고속도로에서 결국 터지고 말았다"면서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노현희는 "계속 운전대 앞에 비닐봉지 놓고 피토하면서 운전하다 갓길에 차 세워놓고 잠시 기절. 도시개발공사 화장실까지 겨우겨우 기어가 문좀 열어 달라고 부탁해 피토에 혈변까지, 119 누르고 또 기절"이라며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실려간 사실을 알렸다.
이어 "촬영때 말고 처음 구급차도 타보고 가장 빨리 응급처지 받을 수 있는 병원에 갔는데 구급대원님들께 너무 고마워서 글을 올리게 됐다"며 친절하고 신속하게 아픈 자신을 돌봐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노현희는 "블랙박스에서 피토하면서 살려 달라고 찍힌게 내 마지막 영상 이려니~할 정도로 무서웠던 순간 발빠르게 대처 해주신 응급대원님들 덕에 살아 났다. 또 요즘 병원에 의료진도 부족하다는데 저는 다행이 좋은 의료진을 만났다"고 의료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노현희는 "모두 건강 하시어요"라고 덧붙였고, 이를 본 지인들과 팬들은 "큰일날 뻔했다" "건강이 최고다" "아프지 말길"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다" "고생 많았다" 등의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