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약 90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 출신 유튜버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닭튀김 요리로 한국의 양념치킨을 꼽았다.
지난 10일 요리 유튜버 조슈아 와이즈만(Joshua Weissman)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어느 나라의 치킨이 가장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약 22분 길이로 제작된 영상에는 자신의 동료 2명과 함께 한국, 일본, 미국, 인도, 태국, 이탈리아 등 12개국의 닭튀김 요리를 비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들은 각국의 요리법대로 치킨을 만든 후 바삭한 식감과 맛 등을 세세하게 비교하며 점수를 매겼다.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의 양념치킨은 바로 2라운드로 진출해 인도의 '파코라'와 맞붙었다.
조슈아는 한국의 양념치킨을 "바삭하고 쫄깃하며 부드럽고 육즙이 많다. 양념 균형도 완벽하다"며 "어머니를 부르는 맛"이라며 극찬했다. 심사위원 중 한 명인 동료도 "치킨의 가장 완벽한 형태"라고 평가했다.
준결승은 한국과 온두라스, 도미니카 공화국와 일본의 대결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온두라스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국 한국은 결승에서 '천적' 일본을 만났다. 대망의 한일전이었다.
한국의 양념치킨과 일본의 가라아게. 결승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한국 양념치킨의 완승. 만장일치였다.
조슈아는 "한국 양념치킨은 이름에 걸맞게 훌륭하다"며 "만약 한번도 안 먹어 봤다면 한국 양념치킨으로 시작해도 좋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세계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맛본 양념치킨의 맛은 7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다", "한국의 양념치킨이 세계 1위라는 것에 동의한다", "맛있는 치킨 하나 만으로도 한국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