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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김용준의 더 잘생긴 골프 TV'는 프로골퍼들과 함께하는 전문적인 골프 레슨과 다양한 골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능형 라운딩,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프로들의 골프 팁까지, 골프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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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김용준은 "올해 안에 허경환을 잡는 것이 목표"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허경환이 "나를 잡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구독자들에게 재미를 줘야 한다"라고 비난하자 "구독자들은 제가 형을 잡는 모습을 원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죽이 척척 맞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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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펼쳐질 대결에 앞서 두 사람은 룰 정하기에 나섰고, 홀매치를 주장하는 김용준과 스코어를 주장하는 허경환의 의견이 부딪혔다. "팔씨름에서 이기는 사람 의견대로 하자"라는 MC 윤택의 말에 두 사람은 곧바로 손을 맞잡았고, 시작 구호가 떨어진지 1초 만에 김용준이 가볍게 승리하며 홀매치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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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SG워너비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우리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후 오는 4월 6일 대구, 4월 27일 전주, 5월 4일 인천, 5월 25일 광주, 6월 1일 대전, 6월 15일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