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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2-0으로 앞선 리드 상황. SSG는 1아웃 이후 최지훈의 안타와 박성한의 볼넷으로 주자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찬스는 최정에게 걸렸다. 롯데 구승민을 상대한 최정은 2볼에서 3구째 143km 직구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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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이틀 연속 대포 가동이다. 최정은 하루전인 23일 롯데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다. 3회말 롯데 선발 투수 애런 윌커슨을 상대해 초구 131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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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최다 홈런 기록은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 이승엽 감독은 현역 시절 KBO리그 통산 467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최정이 홈런 7개를 더 치면 이승엽과 타이 기록, 8개를 더 치면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로 역사에 이름을 새기게 된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