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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현장 판매 분 티켓은 약 100장 정도.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 분 티켓을 구하기 위해 한화 야구팬들이 야구장에 길게 줄을 섰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T 위즈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29일 경기를 앞두고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 분과 시야 방해석으로 남아 있는 100여 장의 티켓을 구하기 위해 팬들이 길게 줄을 섰다.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마지막까지 티켓을 구하기 위해 오전부터 야구장을 찾았다.
29일 홈 개막전에는 12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올 시즌 잠실에서 열린 LG와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으나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는 두 번째 경기부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페냐-김민우-산체스-문동주까지 한화는 믿기지 않는 최강 선발 야구를 펼치며 4연승을 기록 중이다.
LG와 개막 2연전 1승 1패, SSG와 주중 3연전은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가 인천 원정 경기 3연전을 모두 승리한 것은 2006년 이후 18년 만의 기록이다.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T를 상대로 홈 개막 시리즈 3연전을 펼친다.
홈 개막 시리즈 모든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류현진의 대전 복귀전인 29일 금요일 경기를 시작으로 주말 2경기까지 표가 모두 팔렸다.
홈 개막 시리즈 전 경기 매진은 한화 구단 역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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