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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앞서 하와이 동반 여행이 목격되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7년간 공개 연인이던 혜리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남겨 '환승연애' 논란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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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잠잠해지는 듯 싶었으나 29일 한소희가 다시금 혜리를 저격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었다. 한소희는 "내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에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 왜 재회의 목적이 아닌 문자 내용을 마치 미련이 가득한 문자 내용으로 둔갑시켜 4개월 이후 이루어진 새로운 연애에 환승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놓고 아무런 말씀도 안 하시는지, 동정받고 싶지 않다. 그 문장 하나로 수많은 억측과 악플을 받음으로써 사과를 받고 싶음에 목적으로 쓴 글도 아니고 정말 단순하게 궁금하다"라며 혜리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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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국 공개연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향후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