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저작권료가 빚으로 묶여있다고 밝힌 바 있는 이상민이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면서 '내 집 마련'에 한발 더 나아갔다.
3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27회에서는 형님들이 각자 생긴 좋은 일들을 전했다.
강호동과 서장훈이 광고 촬영 소식을 전한데 이어 형님들은 각자 자랑거리를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상민은 "나 드디어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었다"고 자랑했고, 서장훈은 "좋은 소식이다. 이제 집 사야지"라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이가운데 백지영과 뮤지가 등장했고, 뮤지가 "내가 지영이 자랑을 해줄 게 있는데 데뷔 25주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약 60억원대의 빚을 청산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이상민이 아직 저작권이 빚으로 잡혀 있어 저작권료는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이 저작권협회 정기총회를 언급하자, 탁재훈이 "정기총회를 어떻게 아느냐. 저작권을 다 팔지 않았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이상민은 "팔긴 뭘 파냐. 못 받는 것"이라며 "정회원이다. 정기총회에 참석하면 50만원 준다고 해서 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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