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원치 않는 위로를 자제해 달라 부탁했다.
1일 김준희는 "부탁드려요. 저에게 강아지별 영상이나 반려견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그외영상이나 사진 글귀 등등 제발 보내지 말아주세요"라 간곡히 요청했다.
김준희는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건 이별을 겪은 당사자에게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라 했다.
이어 "저뿐 아니라 그 누가 강아지를 보냈더라도 그런 영사이나 글 노래를 아무렇지 않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제발제발 부탁드린다"라 했다.
최근 김준희는 오랜시간 함께 했던 반려견과 이별했다. 김준희의 반려견 몽오는 지난해 개물림 사고를 당한 후 심정지가 왔음에도 기적적으로 회복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바. 이에 몽오의 비보는 팬들도 더욱 안타깝게 했다. 19년을 가족으로 지낸 김준희와 반려견 몽오의 이별에 많은 팬들과 동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로 데뷔했으며 2020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하 SNS 전문
부탁드려요. 저에게 강아지별 영상이나 반려견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그외영상이나 사진 글귀 등등 제발 보내지 말아주세요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건 이별을 겪은 당사자에게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저뿐 아니라 그 누가 강아지를 보냈더라도 그런 영사이나 글 노래를 아무렇지 않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제발제발 부탁드려요. 제발 보내지 말아주세요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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