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기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1대 회장에 하임숙 채널A 전략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신임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미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UNNY)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동아일보 산업2부장, 산업1부장,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을 지냈다.
임기는 5일부터 2년간이다.
아울러 협회는 윤수희 KBS 시청자센터장과 하현옥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감사로, 박영진 YTN 국제부 기자와 신보영 문화일보 경제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기획이사는 정호선 SBS 생활경제부장, 총무이사는 강유현 동아일보 산업1부 차장, 재무이사는 이한나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출판이사는 송혜진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 디지털이사는 권혜진 연합뉴스 산업부 차장, 국제협력이사는 박은경 경향신문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균형발전이사는 최진주 한국일보 국제부 차장이 맡는다.
1961년 설립된 한국여성기자협회는 현재 33개사 1700여명의 여성 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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