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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스우드는 지난 2일 베네수엘라의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가 11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최고령 남성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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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별히 고집하는 식단도 없다"면서 "단지 '피시 앤드 칩스' 요리를 가장 좋아해, 매주 금요일 마다 집에서 먹는다"고 말했다. '피시 앤드 칩스'란, 생선튀김과 감자튀김을 곁들이는 영국 요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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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로 일하다가 은퇴한 티니스우드는"스스로 대부분의 일상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며 "도움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라디오를 들으며 새로운 소식을 얻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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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대 최고령 남성은 일본인 기무라 지로에몬으로, 2013년 6월12일 사망한 그는 116세 54일까지 살았다. 현존 최고령자는 스페인 여성 마리아 브라니아스 모레라(117)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