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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은 "22살에 결혼하고 23살에 첫아이를 출산 했다. 29살에는 막둥이까지 세 아이를 낳았다"라며 결혼 생활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후 박병호의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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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너도 한번 애들 셋 데리고 살아보라는 마음에 애들을 (박병호에게) 보냈다. 그때 아이들은 사춘기였기에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 내가 복수심에 불타서 피도 눈물도 없이 아이들을 보냈다"라며 자녀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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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이 흐른 후 자녀들은 정혜선에게 돌아왔다고. 정혜선은 "아이 둘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아빠와 연락은 할 거다. 자식이라면 아버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큰딸은 나와 같이 있고 둘째와 셋째는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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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