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타이거 우즈가 오는 12일(한국시각)개막하는 마스터스 대회 출전을 위해 철저한 '금욕 생활'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즈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우즈가) 체육관에서 정말 열심히 운동하며 식단 조절까지 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성관계도 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밝혔다.
우즈가 현재 만나는 여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인은 "말할 사람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놓았다.
앞서 우즈는 6년간 사귀었던 에리카 허먼과 지난해 좋지 않은 모습으로 결별했다.
허먼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순회법원에 '우즈와 합의한 비밀 유지 협약이 무효'라는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우즈는 8일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나와 새로 고용한 캐디와 함께 코스를 살폈다.
다만 우즈는 현재까지 마스터스 출전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개막 이틀 전인 오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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