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뉴진스 민지부터 웹툰작가 기안84까지, 스타들이 이른 아침부터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민지는 10일 뉴진스 공식 계정 스토리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라는 글과 함께 투표용지를 들고 있는 곰돌이 그림을 게재했다. 특히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그는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 축구선수 이동국도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사진과 함께 "제22회 국회의원 선거 투표하고 옴. 주권행사 하세요"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가수 김윤아는 "오늘도 일정이 꽉 찼지만, 투표부터 하고 출발한다!"고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샤이니 민호도 손등에 도장을 찍어 투표를 인증했다.
일부러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흑백 사진을 업로드한 스타들도 있었다. 기안84는 "투표하고 출근. 4년이 또 지나감"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를 흑백으로 보정해 게재했다. 가수 윤종신은 "소중한 날"이라며 투표소 앞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아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아들과 함께 서울 용산 한남동 투표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도 "누가 됐든 당선되시는 분은 강동구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현재 만 18세(선거일 기준) 이상 국민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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