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종합]'장수커플' 정호연, ♥이동휘와 관계에 "제가 파워가 더 세다" 자랑

by
사진 출처=유튜브 '뜬뜬'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지금 제가 파워가 더 세다."

Advertisement
'장수커플' 정호연(29)이 9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동휘(38)와의 관계에 있어 '더 파워가 세다'고 자랑했다.

정호연은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42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Advertisement
정호연은 '축구 찐팬'인 남자친구인 이동휘를 위해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에게 사인을 부탁했던 일을 공개했다.

"베컴이 한국에 행사 때문에 와서 인사를 했다. 전 되게 대단한 분이라는 것만 알고 스토리를 잘 몰라서 다큐멘터리를 찾아봤는데 너무 대단하시더라"라고 밝힌 정호연은 "그런데 동휘 오빠는 너무 팬이니까 '호연아. 진짜 사인만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베컴에게 조심스럽게 '혹시 내 남자친구가 너무 팬인데 사인 한 번만 해줄 수 있겠냐'고 했는데, 너무 흔쾌하게 '동영상 찍자'고 해서 영상 메시지를 보내줬다"며 "오빠가 친구들 사이에서 기가 살았다고 하더라. 다음날 옷 선물을 해주고 한동안 저에게 자꾸 사과를 했다. 지금 제가 파워가 더 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유튜브 '뜬뜬'
한편 정호연은 유재석에게 "요즘 데이트는 많이 안 하나"라고 묻자 유재석은 "핑계 같겠지만, 아이들을 돌보다 보니 데이트하기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에 정호연은 장수커플의 비결을 밝히며 "오래된 커플일수록 데이트를 억지로라도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런 말을 어디서 들었나"라고 하자, 정호연은 "여기저기서 들었다"라며 "(유튜브)알고리즘에 이런 콘텐츠를 많이 보다 보니 넓고 얕은 지식이 많다"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조세호도 "의무적으로라도 나 너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정호연도 "맞다, 그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재석은 "두 분도 결혼을 해봐라"라며 "그런 표현도 중요한데 날을 잡고 하기보다는 중간중간 한다"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뜬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