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유명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네바다 국립공원의 암석을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네바다 국립공원 레이크 미드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에서 두 남성이 바위를 밑으로 굴러떨어뜨리는 영상을 확보, 조사에 나섰다.
하이킹 명소로 이름난 레드스톤 듄트레일에서 이들은 경사면 옆에서 큰 바위 두 개를 산 아래로 밀어 버렸다.
두 남성 중 한 명의 딸로 보이는 소녀는 이들을 말려보지만 소용없었다.
바위를 밀던 남성들은 발을 헛디뎌 떨어질 뻔 한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국립공원 관리소 측은 이들의 정보를 파악 중에 있다며 용의자들에 대한 제보를 부탁했다.
두 사람이 체포되면 혐의에 따라 6개월의 징역과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