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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과 임성재,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첫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과 임성재,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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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를 친 선두 J.T. 포스턴(미국)에 5타 뒤진 셋은 공동 17위에 자리 잡았다.
김주형은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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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에서 시즌 3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언더파 69타로 무난하게 첫날을 마쳤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67타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 디딤돌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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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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