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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를 발매한 보아. 보아는 이번 신곡에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에 대해 "아무래도 음악이랑 퍼포먼스였던 거 같다. 음악이야 당연히 제가 만든 거니까 신경을 안 쓸 수 없었고 퍼포먼스 같은 경우엔 회사와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좀 확고하게 밀어붙여서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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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근데 심사위원은 그 친구의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쓴 소리를 해줄 수밖에 없지 않냐. 그럴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팠다. 근데 MC는 잘한다 잘한다 하면 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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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한 굿즈를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한 보아. 보아는 "저희는 팬 분들에게 받기만 하지 않냐. 뭔가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방송 3사 다 드리고 싶었는데 제작이 늦게 나왔다. 선택된 자만이 받을 수 있는 티셔츠였다. 포장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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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아는 악플 고통을 호소하며 은퇴까지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이에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하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며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