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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놀던언니'의 전매특허 '마당오케'가 열리자, 아이비는 첫 주자로 나서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열창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러다 이지혜는 "평소 노래방을 좋아하는 편이냐?"라고 묻는데, 박정현은 "사실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라고 즉답한다. 이어 "내가 부르면 분위기가 '다운'된다"라면서 "친구들은 못해도 즐기는 분위기가 있는데, 가수인 제가 부르면 다들 '자, 가자 가!' 이런 분위기가 된다. 그래서 항상 마지막에 부른다"라고 설명해 언니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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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초아는 "(박정현의) 말투가 사랑스러워서 따라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이에 이지혜는 "박슬기가 제일 많이 따라 하지 않느냐"면서 박슬기의 모창을 들은 적이 있는지 궁금해 한다. 박정현 "(박슬기가) 저에 대해 엄청 많이 연구한 것 같다"며 "슬기 씨가 저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저를 알려주신 거 같아서 오히려 더 고맙다"라고 겸손히 답한다. 직후, 언니들은 '박정현 모창을 하는 박슬기를 따라하는' 박정현의 개인기를 보고 싶다고 요청하고, 박정현은 흔쾌히 박슬기에 빙의한 듯한 열정적인 모창으로 화답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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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채널·채널S 예능 '놀던언니2' 7회는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