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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준이 재테크는 잘 모른다는 말에 이상민이 "상준 씨, 모르는 게 낫다. 같은 식구 중에 탁재훈 씨가 있다. 본인이 만약 그 돈을 관리했으면 탁재훈 씨처럼 -95%"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식구 중 한 분이 뭔가에 투자를 하라고 했을 것"이라며 "(탁재훈이)5800만 원어치 코인을 샀는데 지금 58만 원까지 갔다가 170만 원까지 올랐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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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1년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신(神)이 주신 악마 입담 탁재훈, 선 넘길래 차에 태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탁재훈은 "최근에 누가 나한테 비트코인 하라고 해서 날렸다"라며 휴대전화를 보면서 우울해했다. 다시 지인에게 '이번엔 찐짜'라고 연락을 받은 탁재훈은 "이런 노래를 들려주고 답장을 안 했다"면서 조항조의 '고맙소'를 틀어 웃음을 터뜨렸다. 탁재훈은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라는 구절을 따라불렀고, 이에 비는 "이거 들으시면서 하한가 계속 맞으신 거구나"라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